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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가만히 있어도 손 떨어… 변비 심하거나 냄새 못 맡기도[홍은심 기자의 긴가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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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4.14
매년 4월 11일은 세계 파킨슨병의 날이다. 파킨슨병은 치매, 뇌졸중과 함께 3대 노인성 질환으로 꼽힌다. 교황 요한 바오로 2세, 로널드 레이건 미국 전 대통령, 전설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 등 유명인들도 이 병을 피해갈 수... 본문보기
* 총 게시물 : 261
| No | 제목 | 출처 | 작성일 |
|---|---|---|---|
| 231 | "퇴행성관절염, 파킨슨병 위험↑" | 연합뉴스 | 2021.06.11 |
| 230 | "파킨슨병 심부 뇌 자극, 15년 후에도 효과 여전" | 연합뉴스 | 2021.06.07 |
| 229 | 파킨슨병 치료 '코 스프레이' 개발된다 | 연합뉴스 | 2021.06.04 |
| 228 | 파킨슨병 원인은 미토콘드리아유래 세포질DNA | 메디칼트리뷴 | 2021.05.31 |
| 227 | 대기 중 이산화질소, 파킨슨병 위험 높인다…‘첫 확인’ | 국민일보 | 2021.05.18 |
| 226 | [기고] 독성물질로 우리의 뇌가 위험하다 | 디지털타임스 | 2021.05.07 |
| 225 | "먹는 당뇨병 치료제로 파킨슨병 진행 억제 가능성 확인" | 연합뉴스 | 2021.04.30 |
| 224 | 펜실베이니아대 “수면 중 심한 잠꼬대나 발버둥 파킨슨병 위험 증가” | 세계일보 | 2021.04.23 |
| 223 | "조기 발견이 최선"…파킨슨병 10년 전부터 나타나는 전구 증상 3가지는 | 매일경제 | 2021.04.16 |
| 가만히 있어도 손 떨어… 변비 심하거나 냄새 못 맡기도[홍은심 기자의 긴가민... | 동아일보 | 2021.04.14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