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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증가세 보이는 파킨슨병... 천천히 진행돼 일상 파괴해 문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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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7.01
파킨슨병은 치매 다음으로 흔한 퇴행성 뇌 질환이다. 1817년 질환을 처음 보고한 의사 제임스 파킨슨(James Parkinson)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. 파킨슨병은 중뇌에 위치한 흑질이라는 뇌의 특정부위에서 도파민을 분비하는... 본문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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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No | 제목 | 출처 | 작성일 |
|---|---|---|---|
| 181 | 치매는 한 종류? 주요 치매 '3가지' 알아둬야 | 헬스조선 | 2020.09.14 |
| 180 | 노년기에 찾아온 우울증, 파킨슨병 발생 위험도 높인다 | 매일경제 | 2020.09.11 |
| 179 | "항콜린제, 인지기능 저하 위험↑" | 연합뉴스 | 2020.09.09 |
| 178 | 파킨슨병 환자, 개인 맞춤형 치료 계획 수립에 도움 | 이데일리 | 2020.08.03 |
| 177 | "피마반세린, 치매 환자 정신병증에 효과" | 연합뉴스 | 2020.07.31 |
| 176 | "파킨슨병 억제 항산화제, 뇌 직접 투여시 효과 극대화" | 스포츠조선 | 2020.07.29 |
| 175 | 파킨슨병 치료제 로티고틴, AD에도 효과 | 메디칼업저버 | 2020.07.29 |
| 174 | 당신은 몇 퍼센트?…파킨슨병 환자 치매 위험도 알려준다 | 연합뉴스 | 2020.07.24 |
| 173 | 심한 잠꼬대 빨리 치료해야... 파킨슨병으로 진행 할 수 있어 주의 | 이데일리 | 2020.07.20 |
| 증가세 보이는 파킨슨병... 천천히 진행돼 일상 파괴해 문제 | 이데일리 | 2020.07.01 |
